셀피글로벌(068940) ‘주주들께 드리는 글’과 최근 이슈에 대해

 

셀피글로벌 입장발표, 의혹에 대하여

셀피글로벌은 현재 외부감사인 감사의견 거절로 거래정지상태이다.

최근 셀피글로벌의 홈페이지에 ‘셀피주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의 입장문이 실렸다.
또한 그 날 국내의 한 언론사에 ‘셀피글로벌 작전 주도한 기업사냥꾼, 거래정지 직전 회삿돈 횡령 의혹’의 제목으로 기사도 났다.

 

현재 셀피글로벌은 경영권 다툼 중!

현재 셀피글로벌의 상황은 올해 3월 주총으로 대표이사와 이사진의 교체로 경영진이 바뀐 것으로 알려진다.
기사를 접하고 셀피글로벌의 정보를 파악하니 현재 전 경영진과 현 경영진의 경영권 싸움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셀피글로벌 측은 최근 나온 기사는 전 경영진의 주장이며, 유상증자를 통해 경영정상화를 진행 중인 가운데,
전 경영진의 방해로 보인다는 입장이다.
또한 셀피글로벌의 자금 횡령을 보도한 기사에 대해서도, 전 사주의 부정행위를 마치 현 경영진이 저지른듯하게 읽히는 악의적인 보도라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 셀피글로벌이 횡령배임 혐의 발생을 공시하였는데
고소인은 전경영진인 김경아(전 사외이사), 현승민(전 감사)이며 전, 현경영진과 관련인 10여명을 고소하였다.

그 여파로 10월 31일로 예정되어 있던 유상증자 납입 일정이 연기되었고 유상증자의 납입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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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피글로벌 유기종 대표이사에 따르면

“현 경영진은 회사의 경영정상화를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의 가장 큰 덕목인 주주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빠른 거래재개를 목표로 직원 일동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횡령배임에 대한 고소건은 명확한 사유가 없고 증거자료가 없는 고소건입니다.

셀피글로벌 정상화를 위한 초석인 유상증자를 방해하기 위한 행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현 사내이사 이자 유상증자 납입의 주체인 이수미 이사조차 고소하여 유상증자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고소인이 전 사외이사 김경아와 전 감사 현승민은 현재 셀피글로벌의 감사의견거절로 인한 거래정지의 원인을 제공한 전 대주주 로켓글로벌의 실제 사주인 임희식의 특수관계인들입니다.

셀피글로벌의 거래정지는 임희식씨가 자회사 플러스메터리얼즈를 통해 자행했던 무분별한 불법행위들로 인한 결과물입니다.

회사를 강탈당했다고 주장하는 전 사주의 횡포와 본인의 잘못을 덮기 위한 일련의 행위들로 인해 주주 여러분의 권익과 재산권이 침해되고 있는바 현 경영진은 본 소송에 대하여 선처없이 민.형사 등 법률적으로 대응하여 빠른 거래재개를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경영권분쟁에 무분별한 소송으로 위기에 처한 코스닥상장사 셀피글로벌이 유상증자에 성공하여 주주들의 권익과 재산권보호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회사의 재정 상태를 안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하며 이를 통해 셀피글로벌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주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덧 붙였다.

 

언론사와 현 셀피글로벌의 입장

 

셀피글로벌-현재입장-언론사입장

붉은색부분의 그래픽이 모 언론사의 단독 기사의 주장내용이며, 현) 셀피글로벌의 경영진의 입장은 2023년 3월 주총을 기점으로 새로운 경영진이 출범하여 현재는 경영정상화에 매진중이며, 내년 상반기중 적자탈피와 거래재개를 위해 노력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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