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엑스 (바이옵트로) 사명변경후 첫 아티스트는?

 

엔피엑스(바이옵트로) 아티스트 IP, 엔터사업 본격화

18일 바이옵트로는 엔피엑스로 사명을 변경하기로 하며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업·에이전시업, 아티스트 초상권 및 캐릭터 산업, 국내외 투자업 △신기술사업, 창업 관련 투자 관리 운영사업 등의 사업을 본격화 하기로 하였다.

지난 15일 바이옵트로는 경영권 변경 등의 관한 계약 체결에 대해 양수인 변경을 정정 공시했는데 엔피엑스홀딩스 대표인 사무엘 황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 안을 임시주주총회에 부의하였으며 18일 임시주주총회를 마쳤다. 

NPX홀딩스는 사무엘 황대표가 지분 83%를 가진 회사이며 최근 사모펀드 NPX캐피탈을 활용해 국내 엡툰 플랫폼 투믹스를 인수한 바 있다. 또한 미국의 콘텐츠 기업 테라핀 스튜디오의 지분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무엘황은 다클라라 남편으로 국내에 알려졌는데 엔피엑스로 사명을 바꾼 바이옵트로가 황 대표의 한국 사업의 중심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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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사업, IP 콘텐츠 신규사업 추가

엔피엑스-사무엘황_클라라

배우자인 클라라가 한때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았던 방송인으로 주변 인맥과 사무엘 황의 자금력으로 기존 엔터사업과 매니지먼트 사업에 진출은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글로벌 스타인 여자 아이돌 그룹 멤버와 어느 정도의 사업 계획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사업목적에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업·에이전시업, 아티스트 초상권 및 캐릭터 산업, 국내외 투자업, 신기술사업, 창업 관련 투자 관리 운영사업 등을 추가하였는데 해외 기업과 아티스트의 매니지먼트, 콘텐츠 사업을 시작한 후 스타 아티스트의 확보와 추후 타 엔터사의 인수, 합병까지 예상해 볼 수 있다.

이는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내년에는 아티스트 IP 사업에 많은 공을 들일 계획이 있으며 세계 각지에서 한국 아티스트의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을 포착해 아티스트의 해외 진출을 돕는 사업을 구상을 밝혔다. 그리고 향후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진출할 계획도 열어놓고, 엔터사 인수도 검토 중이라고 확인된바 있다. 

다니엘황 대표는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어느정도의 속도로 엔터사업에 진출 할지 , 새로운 엔터사의 출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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