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톰부츠 재발매 소식! MSCHF

MSCHF

바로 얼마전 이 아톰부츠 신발로 유명세를 탔던 회사가 MSCHF 이다.

‘mischief’ 그대로 심각하지 않은 장난, 악의 없는 장난기를 뜻한다고 한다.

장난기가 회사의 중요한 덕목으로 출시 되는 제품마다 그러한 전통의 역사를 만드려고 열심이다.

2021년엔 실제 나이키 에어맥스 97 운동화에 회사 직원의 의 피 한 방울을 넣어 만든
사탄스니커즈로 나이키가 소송을 제기한 일도 있었지요.

 

GOBSTOMPER-SOUR

GOBSTOMPER-SOUR 제품
GOBSTOMPER-SOUR

 

이 신발은 처음에는 위의 것처럼 검정이지만,
신어서 닳아버리면 아래와 같이 무늬, 패턴이 재미있게 나타난다.

여러가지 색상의 고무재질을 안쪽에 믹스한 효과다.

이 매력적인 신발은 먹다보면 색이 변하는
‘Gobstopper 사탕’에서 영감을 받아 출시 됐다고한다.

 

 

이번 MSCHF  “GOBSTOMPER-SOUR” 제품은

여러 겹의 재료로 구성되어 있는데
4겹의 유색 소재로 만들어져
신발이 닳아감에 따라 드러나게 된다.

신발이 빨리 닿지 않으면
스케이트를 배우라는 첨언까지 잊지 않았다.

 




 

다시, 아톰 부츠

요즘 비가 계속오니깐 집에서 인터넷으로 이것저적보다보니

저 아톰 슈즈? 레인부츠로 딱 이겠다.

귀엽기도 하잖아!.

"물론 못 신으면 우산 꽂이라도 써야겠다, 

리셀가가 100만원 을 넘어가기도 했던 부츠였어"

라는 합리화 회로를 돌려야하나!

유명 셀럽들도 인스타용으로 많은 장착이 있었다.

현재 관심은 많이 사라졌지만, 인테리어용이나 이벤트용 정도로는 아주 훌륭해보인다.

얼마전 재발매해서 공식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재고도 있다.

물론, 알리 쿠팡에 3만원 제품도 많다.

카피제품이 인테리어용으로 더 좋을 수도

 

그래도 고품질 카피제품? 인 mschf의 아톰부츠 슈즈를 원한다면

아래 사이트에서 알아봄으로..

 

https://msch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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