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에서 마지막 글자 사라지는 현상 해결
윈도우 11에서 한글 입력 시 마지막 글자가 사라지는 문제는 주로 Microsoft 입력기의 최신 버전과의 호환성 문제로 발생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윈도우의 설정으로 이동하여 간단한 설정으로 문제가 해결됩니다.
1. 윈도우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이는 ‘Win + I’ 단축키를 사용하여 ‘설정’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는 아래와 같이 ‘검색’에 설정을 입력합니다.
2. ‘시간 및 언어’ 설정을 클릭합니다.
3. ‘언어 – 한국어’ 부분으로 이동합니다.
사용 중인 ‘한국어’ 옵션 옆의 점 세 개(…)를 클릭하여 ‘언어 옵션’에 들어갑니다.
4. 아랫부분에 ‘Microsoft 입력기’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5. 점 세 개(…)를 클릭하여 ‘키보드 옵션’에 들어갑니다.
6. ‘이전 버전의 Microsoft IME’ 옵션이 ‘끔’으로 되어 있는 부분으로 이동합니다.
7. ‘이전 버전의 Microsoft IME’ 옵션이 ‘켬’으로 이동하면 이전버전 Microsoft IME 사용에서 ‘확인’을 눌러줍니다.
8. ‘이전 버전의 Microsoft IME’ 옵션이 ‘켬’으로 이동됐으면 설정완료입니다.
이제 타이핑, 문자 입력 시 마지막 문자가 자동으로 사라지는 현상이 없을 것입니다.
이 방법으로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다른 설정이나 업데이트 문제일 수 있으니 추가적인 지원을 받기 위해 Microsoft 고객 지원에 문의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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