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5 채무상담, 연체 전에도 가능할까? 운영시간·통신비·준비할 내용

이번 달 상환이 걱정된다면, 연체가 길어질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카드대금 납부일은 다가오는데 월급만으로 감당하기 어렵다면 어디부터 물어봐야 할까요? 채무상담 대표번호 1375는 이미 연체한 사람뿐 아니라 연체가 우려되는 사람도 지원 경로를 알아볼 수 있는 창구입니다. 전화 한 통으로 어떤 결론이 확정되는지는 구분해서 살펴야 합니다.

1375 운영시간과 통화료부터 확인하세요

금융위원회와 신용회복위원회는 2026년 10월 29일 1375의 본격 운영을 알렸습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통화료는 신용회복위원회가 부담합니다. 주말·야간에도 같은 방식으로 상담원이 응대하는 24시간 창구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도 현재 대표번호 1375가 표시돼 있습니다. 번호를 기억해 두되, 통화 전에는 오늘 당장 묻고 싶은 질문을 짧게 적어보세요. 막연히 빚이 많다는 설명보다 언제 얼마가 부족해지는지를 말하면 상담의 출발점을 잡기 쉽습니다.

대출 외에 통신비·전기요금도 상담하나요?

현재 고민 상담에서 확인할 방향
대출·카드비 상환 곤란 채무조정 등 지원제도와 적합한 절차
통신·전기요금이 밀린 상황 관련 채무조정 연계 가능 여부
개인회생·파산을 고민하는 상황 법원·법률지원 기관과 연계한 신청지원
사채·불법추심 문제 피해 신고·지원 경로
소득 감소와 생계 곤란이 겹친 상황 금융·고용·복지의 복합지원 경로

여러 종류의 채무를 함께 이야기할 수 있다는 뜻이지, 모든 채무가 한 번에 같은 비율로 감면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 대상 채권과 요건은 제도마다 다릅니다. 전화상담, 신청 접수, 심사 결과를 각각 구분해서 확인하세요.

1375 채무상담 전에 부족한 금액과 채무 내역, 다음 절차를 정리하는 안내
메모하는 실제 사진에 상담 준비 항목을 더한 안내 이미지입니다. 사진: Cathryn Lavery / CC0. 자르기·크기 조정·문구 합성. 실제 상담·상품 화면이나 개인 사례를 촬영한 사진은 아닙니다.

연체 전 상담이라면 이렇게 준비해 보세요

  1. 상환 일정: 이번 달과 다음 달의 대출·카드 납부일, 예상 부족액을 메모합니다.
  2. 채무 내역: 금융회사나 청구기관 이름, 잔액, 월 납부액을 가능한 범위에서 모읍니다.
  3. 가계 현황: 현재 월 소득과 주거비·식비 등 꼭 필요한 지출, 최근 실직·휴업 등 변화를 정리합니다.
  4. 상담 목표: 단기적인 납부 곤란인지, 장기적인 상환 조정이 필요한지 설명합니다.
  5. 다음 단계: 필요한 서류, 접수 방법, 방문 예약 여부와 추가 연락 시점을 확인합니다.
준비 목록은 이해를 돕기 위한 메모입니다

위 항목이 모든 제도에서 요구하는 정식 제출서류 목록은 아닙니다. 자료를 완벽하게 모으지 못했다고 상담을 미루기보다 현재 확인 가능한 금액부터 적고, 실제 신청서류는 안내받은 제도 기준으로 준비하세요.

상담 예시: 월급이 줄어 다음 결제가 어려운 경우

가상의 사례로, 이달 소득이 줄어 카드대금과 통신비를 함께 내기 어려운 상황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카드대금 총액만 적는 대신 각각의 납부일과 부족액을 따로 쓰면 어느 일정이 먼저 닥치는지 보입니다. 여기에 다음 달 소득이 회복되는지까지 적어두면 상담 중 설명이 한결 구체적이 됩니다.

상담을 마친 뒤에는 안내받은 제도명과 해야 할 일을 메모하세요. 방문이 필요한지, 별도 신청이 필요한지, 결과가 나오기 전 기존 납부 일정은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 다시 짚는 편이 좋습니다.

상담만 받고 상환·추심이 자동 중단됐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상담을 했다는 사실과 실제 지원 확정은 다릅니다. 담당 기관이나 금융회사에서 확인된 조치가 없다면, 임의로 납부를 멈추거나 채무가 사라졌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공식 안내와 방문 장소를 확인하세요

지원 범위는 금융위원회 개통 안내에서, 가까운 지부는 신용회복위원회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문을 계획한다면 예약과 준비서류부터 확인하세요.

1375 공식 상담 범위 확인하기

신용회복위원회 지부 찾기

상환 계획은 혼자 계산한 총액보다 정확한 일정에서 출발합니다. 이번 주 가장 먼저 도래하는 납부일 하나와 부족액부터 적어두고, 평일 상담시간에 현재 상황을 설명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직 하루도 연체하지 않았는데 전화해도 되나요?

연체가 우려되는 단계의 상담도 가능합니다. 다만 상담 가능 여부와 특정 채무조정제도의 자격은 별도로 판단합니다.

Q. 통화료 무료라는 말은 신청 비용도 전부 없다는 뜻인가요?

1375 통화료를 수신자가 부담한다는 의미입니다. 이후 선택하는 제도의 신청 비용·법원 비용 등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Q. 전화하면 바로 대출을 받을 수 있나요?

1375는 채무문제의 지원 경로를 상담하는 창구입니다. 전화 연결만으로 신규 대출이나 원금 감면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Q. 고용이나 생활비 문제도 이야기해도 되나요?

채무와 함께 소득·생계 어려움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고용·복지 등 연계상담도 안내하며 각 지원의 자격은 별도입니다.

확인 기준: 2026년 11월 2일. 금융위원회 1375 개통 안내 · 신용회복위원회 공식 안내 · 신용회복위원회 지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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